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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84] 2017.06.12
스펙만 보는 채용은 가라!

길잡이

사람을 뽑을 때 ‘스펙’ 아닌 ‘직무 능력’을 보려는 시도가 공공기관·대기업 등에서 불고 있습니다. 불공평하고 비효율적인 채용 문화는 청년층의 저조한 취업률, 정규 직·비정규직에 따라 달라지는 부당한 노동 조건 등 우리나라 노동계 문제점 가운데 하나로 손 꼽혀 왔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스펙 대신 직무 능력을 보려는 시도는 긍정적입니다. 어떤 배경에서 이런 움직임이 일고 있는지 알아봅시다.

기획·편집 김청연 기자

핵심어

스펙 | 스펙은은 영어단어 Specification의 준말이다. 직장을 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학력·학 점·토익 점수 따위를 합한 것을 이르는 말이다. 해당 단어는 2004년 국립국어원에서 펴낸 신어 자료집에 등록되어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구직자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요소이다. 따라서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를 바탕으로 입사지원자를 평가한다. 스펙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대학생들에게 하나의 부담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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