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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552] 2018.11.05
뜻은 좋은데…험난한 ‘공유경제’

길잡이

SNS 서비스 업체인 카카오가 카풀을 시작하려고 하자 택시 업계 종사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카풀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이 자동차를 이용하는 일종의 공유 경제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비슷한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생계에 큰 영향을 줍니다. 공유경제라는 뜻은 좋지만 현실적으로 만만치 않은 장벽이 있는 셈입니다.
기획‧편집 김태경 기자

핵심어

카풀(Car Pool) :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이 한 사람의 차를 같이 타는 것을 말함. 고속도로에서 러시아워 때 2인 이상이 타면 사용할 수 있는 차선(주로 내곽도로의 1차선)을 카풀 라인이라고 한다. 주로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한다. 카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높아지면 교통 체증도 줄고 기름값도 아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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