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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13일
아이는 사교육 ‘투자 대상’이 아니다
“고등학생 큰아이를 사교육에 전적으로 맡기고, 성적 갈등으로 아이와 사이가 좋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원을 안 보내면 공부를 더 안 할 것 같은 불안함에 또 보냅니다. 작은아이마저 그렇게 키울 순 없을 거 같아 공부가 아니더라도 본인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2013년 04월 22일
사교육은 부모의 신경안정제…후유증도 심각
사교육은 부모들의 불안감을 달래는 ‘신경안정제’라는 말이 있다. 약물은 즉각적인 효과가 장점이지만 심각한 후유증도 고려해야 한다. 그런 사교육 효과를 칭송하는 부모들이 목소리를 키운다. 혼자서 시험공부를 하려면 핵심을 찾아야 하고 출제의도에 맞게 응용하는 연습이 필...
2013년 04월 01일
개천에서 용이 나기를 바란다면?
부모 노릇을, 부모 된 사람의 됨됨이가 아니라 경제력과 정보력이 좌지우지하는 세상! 아니 다들 그렇게 믿고 있는 세상. 하지만 정말 인정할 수 없다. 부모의 경제력과 학력이 자녀에게 대물림되는 현상은 매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절실한 국가적 대사임...
2013년 03월 11일
당신도 혹시 ‘부모교육 쇼핑족’ 아닌가요?
대한민국 학부모들, 정말 고단하다. 사교육비 부담에 정보 수집까지, 이제는 부모교육도 받아야 한단다. 바야흐로 학부모교육 춘추전국시대가 펼쳐지고 있지만 신뢰할 수 있는 교육과정이나 체계적인 시스템이 공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로 사적 영역에서 벌어지는 학부...
2013년 02월 18일
아이를 더 이상 다그치지 마세요
초등시절 ‘공부 속도 경쟁’에 몰리다 사고당하는 경우 많아
부모가 희망하는 대로 자녀를 바꿔주는 만병통치약은 없어
신이 나서 하던 상담을 지금은 기피한다. 학습에서 진로로, 다시 입시로 종잡을 수 없이 옮겨 다니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치유하고 해법을 찾...
2013년 01월 21일
아이들 공부에도 ‘힐링’이 필요하다
박재원의 공감학습
자녀의 공부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기피증 치유가 먼저
강제로 몰아넣은 ′윈터 스쿨′학습 효과 거두기 힘들어
예비군(?)들이 추운 겨울에 집을 떠나 고생하고 있다. ‘예비’ 중1, ‘예비’ 고1, ‘예비’ 고3들이 지금 ‘윈터스쿨’에서 공부 노...
2012년 12월 31일
스스로 알아서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비결은?
박재원의 공감학습
자녀의 가능성 믿는 부모의 대응방식이 학습 의욕 살린 덕
칭찬과 보상에만 익숙한 아이들, 동기 사라지면 금방 추락
“조금만 더 공부에 욕심을 가져줬으면…!” “조금만 더 악착같이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
2012년 12월 10일
명문고 진학이 명문대 합격 보장하지 않는다
공부 거부감 적거나 성격적으로 경쟁심 강한 아이들은 소수
부모가 경쟁보다 자녀의 행복 우선시할 때 성공 가능성 높아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실낱같은 희망이 생긴 고1 맘입니다.’ 얼마 전 입시 과열 지역에 사는 한 부모로부터 받은 메일의 내용이다. 사연인즉, 외...
2012년 11월 19일
부모 주도권 포기한 만큼 아이의 주도성 커진다
박재원의 공감학습
“앞으로 네 일은 내가 아니라 네가 결정해라”는 태도 필요
기본은 자녀에 대한 믿음…사교육 불안감에 떨지 말아야
함께 사는 며느리에게 시어머니가 돈을 준다. “메모지에 적은 대로 장을 봐 와라.” 장에 다녀온 며느리에게 음식 메뉴를 ...
2012년 10월 29일
부모가 존중해줄 때 아이는 ‘용’이 된다
박재원의 공감학습
“자녀에게 헌신한다” 자부하는 엄마·아빠일수록 자식 탓 많이 해
“내 새끼는 내 마음대로 해도 괜찮다”는 가부장제 가치관 버려야
“아니 도대체 뭐가 부족해서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딴짓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부모 구실의 핵심을 놓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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